이즈파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구현 방안 제시

이즈파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구현 방안 제시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기업 이즈파크(대표 김갑산)는 오는 17일 창원시 풀만 앰버서더 빌라드 룸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혁신 방안'을 주제로 비즈니스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디지털 모바일 협업 환경, AI 3D 설계 환경 변화, 클라우드 환경 구축 전략 등을 설명하고 제조업 미래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제시한다.

이즈파크는 3D솔루션 전문기업 다쏘시스템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중소기업 제품개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갑산 대표는 “최근 많은 기업이 AI·클라우드·모바일·IoT·빅데이터로 대표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5대 핵심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세미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 방안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