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킹스레이드'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

베스파는 '킹스레이드'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약 150개국에서 10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 중화권 진출을 위해 중국어 번체를 추가했다.

김진수 베스파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서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킹스레이드는 대만 출시와 함께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은 '서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베스파 '킹스레이드'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