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25일 VR프랜차이즈 기업 브이알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게임기업이 개발한 게임을 브이알플러스의 전국 26개 체험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정근 대전글로벌게임센터장은 “대전이 특화분야로 개발하는 VR·AR 시뮬레이터 게임이 수익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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