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매월 찾아가는 시니어 안전교육

CJ헬로 호남방송 임직원이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하당노인복지관을 찾아 생활관리사 70여명과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낙상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매월 찾아가는 시니어 안전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CJ헬로 호남방송 임직원이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하당노인복지관을 찾아 생활관리사 70여명과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낙상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매월 찾아가는 시니어 안전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CJ헬로가 이달부터 전남지역에서 '매월 찾아가는 시니어 안전교육'을 한다.

낙상, 재난, 화재 등 시니어에 적합한 7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안전교육은 안전예방수칙 및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낙상예방운동, 치매방지 두뇌트레이닝, 소화기 사용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김광석 CJ헬로 호남방송 대표는 “어르신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