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CJ E&M의 창작자 발굴 프로그램 '방구석 아티스트'를 23일 정오부터 5주간 방영한다.
방송에선 260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과정을 공개한다.
방구석 아티스트는 채널 '다이아 티비(U+tv93번)'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고 LG유플러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창작자 창의적 콘텐츠를 널리 선보일 수 있도록 CJ E&M과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그램 방송을 기획했다”라며 “지원자의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등 최고의 방구석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5주간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