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공시지원금 대란

이동통신사가 LG전자 'V35 씽큐'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V30+ 모델 재고 소진에 나섰다. 공시지원금에 유통점 추가 지원금을 더해 '공짜'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20일 서울 강남구 LG유플러스 휴대폰 매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