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웹툰, 이젠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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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해외에 서버를 둔 저작권 침해업체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불법 웹툰, 이젠 사라지겠죠

10일 서울 삼성동 투믹스 저작권 관리자가 불법 웹툰 링크 삭제 및 자료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1일 1만건 정도 불법 자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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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