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12일 '온라인 약식 정책' 문제를 비판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인근 휴대폰 매장에서 '이용자 차별 없는 매장' 문구를 내걸고 영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12일 '온라인 약식 정책' 문제를 비판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인근 휴대폰 매장에서 '이용자 차별 없는 매장' 문구를 내걸고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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