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2일까지 '제4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게임개발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 육성한다. 모집 인원은 30인이다. 12~16세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재캠프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된다. 6회에 걸쳐 전문가 강연, 개발사 탐방, 서울대 게임개발 동아리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