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기자의 일상]'조깅'으로 더위에 맞서다 발행일 : 2018-07-18 10:30 지면 : 2018-07-19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싱가포르에서는 섭씨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조깅으로 땀을 흘리는 사람을 제법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사람들은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 운동하면서 건강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운동을 통한 '이열치열'로 더위에 맞서 보는 것은 어떨까요.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