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한국의 인공태양 케이스타, 1억도를 향해 발행일 : 2018-07-22 14:58 지면 : 2018-07-23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케이스타(KSTAR)'에 중성입자빔가열장치 'NBI-2'를 설치해 시운전에 돌입했다. 내년까지 플라즈마 온도를 1억도 이상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연구원이 NBI-2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가핵융합연구소인공태양케이스타플라즈마핵융합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