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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 인공태양 실용화를 위해

    한국의 인공태양 KSTAR의 1억도 운전 유지 시간을 올해까지 50초로 높이고, 2026년에는 초고온 운전을 300초까지 유지시키는 등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2050년 핵융합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밝...

    2023-03-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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