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해운대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운영

한국씨티은행, 해운대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운영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다음달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부산의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 백사장 내에 마련된 씨티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사전 예약권은 8월 5일까지 씨티카드로 신세계면세점에서 300달러 이상 사용 하거나 부산 지역 프리미엄 다이닝 제휴 레스토랑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