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X 게임 페스티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8/1099877_20180810160753_194_0001.jpg)
SK텔레콤은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5GX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5G 시대에 상용화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실감형 VR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을 배경으로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5GX 게임 페스티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8/1099877_20180810160753_194_0002.jpg)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 LoL팀 선수들이 팬사인회에 앞서 SK텔레콤의 '옥수수 소셜VR'과 실감형 VR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권혁(트할), 배준식(뱅, 가운데 앉음), 이재완(울프, 가운데 섬), 이상혁(페이커), 강선구(블랭크) 선수.
![SK텔레콤 5GX 게임 페스티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8/1099877_20180810160753_194_0003.jpg)
관람객이 실감형 VR 장비를 착용하고 낙하산 고공낙하를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