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기자의 일상] 까맣게 탄 BMW 흡기다기관 발행일 : 2018-08-14 16:45 지면 : 2018-08-16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긴급 안전 진단을 받아도 운행 자제 권고를 해도 연일 BMW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발생한 화재로 천공까지 뚫린 BMW 520d의 흡기다기관처럼 모두의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지, 부품을 교체하면 안전한 것인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