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장관님과 찰칵

[기자의 일상]장관님과 찰칵

한 행사장, 어린이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께 즉석 셀피를 권합니다. 행사 중이라 당황할 법도 하지만 유 장관은 무릎까지 구부려 키를 낮추면서 흔쾌히 사진을 찍습니다.

[기자의 일상]장관님과 찰칵

옆집 할아버지처럼 너털웃음을 지으며 어린이와 소통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