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기자의 일상]장관님과 찰칵 발행일 : 2018-08-20 16: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 행사장, 어린이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께 즉석 셀피를 권합니다. 행사 중이라 당황할 법도 하지만 유 장관은 무릎까지 구부려 키를 낮추면서 흔쾌히 사진을 찍습니다. 옆집 할아버지처럼 너털웃음을 지으며 어린이와 소통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유영민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