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가 하반기 대리운전 콜센터 정규직 상담원과 관리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원은 영등포콜센터와 노원콜센터에서 각 30명씩 총 60명을 채용한다. 채용된 상담원은 고객 전화 응대와 접수 업무를 담당하며 주부나 투잡을 희망하는 구직자도 지원 가능하다.
관리자는 영등포콜센터와 노원콜센터에서 각 5명씩 총 10명을 채용하며 상담원 및 고객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채용된 직원은 4대 보험 가입과 코리아드라이브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직원 시상식, 속초콘도 무료제공과 상담원 휴게실 제공, 법률상담, 병원 건강검진, 독감예방접종 등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