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애플코리아 대표에 피터 덴우드 선임 발행일 : 2018-08-31 10:1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애플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피터 덴우드가 선임됐다. 애플코리아는 30일 홈페이지와 사업자등록증에 대표이사를 다니엘 디시코에서 피터 덴우드로 변경했다. 피터 덴우드 신임 대표는 1990년 미국 로펌인 베이커 앤 맥킨지에서 시작해 2013년 애플로 옮겨 법무 담당 임원으로 재직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삼성전자애플코리아홈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