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2연속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KEB하나은행의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면 최고 연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KEB하나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K리그 페이스북,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손흥민 이모티콘' 제공, 국가대표 A매치 경기티켓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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