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먹구름 국회 잊고, 시원한 폭포수 국회 기대 발행일 : 2018-09-04 15: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18년 정기 국회가 개원했다. 인터넷전문은행 규제완화법, 지역특구법 등 민생·개혁 입법에 관한 여야 이해관계가 제각각이다. 100일간 민생 물길 터주는 폭포수 같은 국회가 되길 바란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