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자회사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에서 '고스톱2019'의 '냥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고스톱 2019 냥투 에디션은 자매상점과 두 번째 진행하는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이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화투패에 담아 제작했다.
냥투 에디션은 기존 화투 특징을 살리면서도 화투패 곳곳에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 그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중 상황에 따라 고양이 애니메이션이 효과로 등장한다.
고스톱2019 냥투 에디션은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고스톱 게임으로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시작버튼만 누르면 바로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