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연구소(대표 이호준)는 바른 후 3초 만에 피부색이 달라지는 '아르투아 쓰리세컨즈 톤업크림'을 출시했다.
'아르투아 쓰리세컨즈 톤업크림'은 피부에 바르면 반사판을 댄 것과 같은 환한 효과를 주면서 하얗게 뜨는 현상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우유단백질과 요구르트·진주 추출물이 주요성분이다.
우유단백직과 요구르트 추출물은 비타민과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해 준다. 진주추출물은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해 밝고 생기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크림 특유의 기름기가 없어 무겁지 않고 끈적임, 밀림 현상이 업어 메이크업전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가능하다. 미백, 주름기능성 인증을 받아 맑은 얼굴색을 되찾을 수 있다.
이호준 대표는 “좋은 원료에서 좋은 제품이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에 도움이 되는 성분만 고집했다”면서 “간절기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등 바디 전체에 사용 가능하며 전체적인 피부톤업을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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