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클라이밍 땅따먹기?

[기자의 일상]클라이밍 땅따먹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즐기는 스크린 클라이밍도 생겨났습니다. 한번 도전해 볼까요?

[기자의 일상]클라이밍 땅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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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