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주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안대학교 전형주 교수는 방송과 대중특강, 저서활동을 통해 우리먹거리 장점과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알려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축산품과 농수산품 우수성을 알리고 먹거리 대중화에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교수는 “축산업과 농촌융복합 산업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