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본부는 4일 상암동 드림타워에서 어린이 '완구 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전 지킴이 캐릭터 홍보대사 로봇트레인 주인공 '케이', 홍순파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장, 홍기성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본부장.
완구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 된 케이(우측)는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KC 마크의 중요성을 알려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