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개미와 나방 발행일 : 2018-10-15 13: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자연은 경이롭습니다. 개미 한 마리가 자기보다 50배는 큰 나방 사체를 끌고 갑니다. 자신의 삶을 위해 거대한 주검을 끌고 가는 저 힘과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저 개미를 보면서 힘을 한번 내 봅니다. 영차!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