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와 이펀컴퍼니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모바일 세력전 RPG '삼국지대전M' 홍보모델 박보영이 등장하는 TV CF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상에서 삼국지대전M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장면과 이를 중심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홍보모델 박보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삼국지대전M은 세가게임주식회사에서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받은 모바일 세력전 RPG다. 2005년 일본에서 출시된 아케이드 카드게임 '삼국지대전'이 모바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다른 이용자와 자유 거래도 할 수 있다.
웨이젠 하이호 대표는 “11일 정식 서비스 시작한 삼국지대전M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홍보모델 박보영이 함께한 영상도 재미있게 감상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