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휴대폰 판매점, 이틀 동안 SKT 가입 업무 중단 발행일 : 2018-10-17 16:53 지면 : 2018-10-18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판매점 권리 보호, 유통채널별 장려금 차별 지급 등 이유로 전국 500여개 휴대폰 판매점이 SK텔레콤 고객서비스(CS), 신규가입, 번호이동 등 업무를 중단했다. 1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SK텔레콤 판매 거부 문구를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