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 4차]대작부터 인디게임까지 수작 뽑았다

[이달의 우수게임 4차]대작부터 인디게임까지 수작 뽑았다

문화체육관광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8년 4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 80%와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한 유저투표 수 20%를 반영한 결과, 올해 4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 위메이드이카루스 '이카루스m'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 유캔스타 '더도어' △인디게임 부문 레드슈가 '라스트 애로우즈' △착한게임 부문 스토리메이커 '동시팝캔디'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한콘진은 12월 13일, 올해 3차, 4차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을 시상하고 개발자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2018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