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2018-19 여자프로농구(WKBL) 시즌 개막을 맞아 연 2.2%(세전)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의 네이밍 스폰 축하하고, 새로운 이름을 얻은 팀의 첫 경기를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OK저축은행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농구단의 홈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중도해지OK정기예금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게 0.3%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단기에 목돈을 굴리기 좋은 상품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농구 경기도 즐겁게 관람하며, 우대금리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분 좋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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