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가 건강 이상으로 인해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모랜드 소속사 측은 6일 오후 “연우가 갑작스럽게 고열이 나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우가 최근 컨디션 난조를 보이다 목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등 면역력이 약해진 상황이라 당분간 모모랜드 스케줄에서 빠지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6일 열리는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