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가을 안녕 발행일 : 2018-11-12 14:04 지면 : 2018-11-1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수북이 쌓인 낙엽을 치웁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듯 비치는 햇살과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보며 어느새 가을이 이별을 고하는 것만 같습니다. 아쉬움은 많지만 보내야 하겠지요. 안녕, 가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가을낙엽햇볕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