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위성호)은 세계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2019 최우수 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부문 글로벌 최우수 혁신 은행'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7개 분야 중 아시아계 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외국환부문 글로벌 최우수 혁신 은행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3일 글로벌파이낸스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최우수 외국환은행 시상식'후 신한은행 런던지점 서승현 지점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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