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게임쇼 지스타 2018이 부산에서 15일 열렸다. 36개국에서 689개사가 2966부스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전시 및 게임 이벤트, 플래시 몹, 코스프레 어워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개막 이틀째인 16일 넥슨부스에서 관람객이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다.
개막 이틀째인 16일 넥슨부스에서 관람객이 드래곤하운드 PC게임을 즐기고 있다.
개막 이틀째인 16일 관람객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다.
부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