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라이엇게임즈, 박준규 신임 한국대표 내정 발행일 : 2018-11-19 18:55 지면 : 2018-11-20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라이엇게임즈가 신임 한국대표로 박준규 본부장을 내정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라이엇게임즈를 이끈 이승현 대표에 이어 퍼블리싱 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박준규 본부장이 내년 1월부터 기업을 이끈다.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내정자는 과거 KPMG와 CJ E&M 등을 거쳐 2014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했다. 전략팀장을 거쳐 현재 퍼블리싱 조직 전체를 이끌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박준규 한국대표 내정자.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 라이엇게임즈박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