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신구 눈썰매 발행일 : 2018-12-17 13:43 지면 : 2018-12-18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야! 눈썰매다.” 차도 내려가지 못하는 울릉도 나리분지 정상에서 주민이 플라스틱 눈썰매를 타며 씽 내려갑니다. 어린 시절 비닐포대에 볏짚을 넣고 타고 놀던 눈썰매가 생각납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눈썰매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