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자사 HDR 모니터 구매 시 최대 5만원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벤큐 모니터 공식 수입원 피치밸리와 함께 11번가 단독으로 진행한다.
27인치 FHD모니터 EW277HDR 구매 시 2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27.9인치 4K UHD해상도를 지원하는 EL2870U는 3만원권, 35인치 WQHD 해상도 커브드 모니터 EX3501R는 5만원권을 증정한다.
3개 제품은 HDR 기능 뿐 아니라 아이케어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 주변 밝기를 감지해 화면 밝기와 색온도를 최적화하는 기능이 탑재,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해도 눈이 편안하다.
이상현 벤큐 마케팅팀장은 “HDR은 명암을 극대화하여 보다 실감나는 영상을 표현하지만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면서 “벤큐 HDR모니터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아이케어 기능이 있어 보다 건강하게 HD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