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졸업 축하해 하트 하트

[기자의 일상] 졸업 축하해 하트 하트

졸업 시즌입니다. 학사 일정 변경에 따라 졸업식을 1월 초부터 열고 있는 중·고등학교가 늘었습니다. 3년 동안 정든 학교와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지는 졸업생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트를 그려 얼굴을 가렸지만 우정과 사랑은 사진 속에 남을 것입니다. 얘들아~~~ 사랑해!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