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자의 일상]복불복 출장 발행일 : 2019-01-16 15:24 지면 : 2019-01-17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취재거리가 있다면 기자는 어떤 곳이라도 갑니다. 험한 곳도 있지만 이따금 운이 좋으면 관광 명소나 휴양지로 가기도 하지요. 그땐 선·후배의 부러움을 삽니다. 이른바 '복불복'입니다. 오늘은 운 좋은 날입니다. 네트워크 분야 워크숍인 'HSN 2019' 취재차 제주도에 왔습니다. 휴양과는 거리가 먼 일정이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제주=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