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 아동 지원 협약

인탑스는 16일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KBS라디오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을 마련해 KBS 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에 소개된 취약 아동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탑스는 2013년부터 아동 지원을 해왔다.


인탑스 관계자는 “사회 각층의 따뜻한 지원을 통해 취약 가정 아이들의 삶이 더욱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국은주 KBS라디오센터 센터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윤규한 인탑스 부사장.
왼쪽부터 국은주 KBS라디오센터 센터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윤규한 인탑스 부사장.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