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출범식엔 택시 4개 단체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TF위원장,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생각에 잠겨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맨 오른쪽)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불만을 표시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참석자들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