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새로운 세상의 시작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SW디자인융합센터에 재미있는 학생 아이디어 글들이 적혀 있습니다.

'A가 필요해. A엔 B가 있어야 하고, B를 위해 C를 만들어야 해.' 이렇게 적어 놓은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마인드맵 방식의 디지털 싱킹으로 발명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세상의 시작 아닐까요?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