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반다비, 수호랑아 오랜만이야! 발행일 : 2019-02-11 12:58 지면 : 2019-02-12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주말인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대축제에서 마스코트 반다비와 수호랑이 시민을 반겼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 흘러갑니다. 1년 만에 평창동계올림픽 최고 스타들을 만난 시민들도 즐거워합니다. 반다비야, 수호랑아 오랜만이야~. "우리는 수호랑, 반다비 입니다" "오랜만이죠? 반가워요." 같이 사진도 찍고 “내 마음속에 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평창동계올림픽수호랑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