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반다비, 수호랑아 오랜만이야!

[기자의 일상]반다비, 수호랑아 오랜만이야!
[기자의 일상]반다비, 수호랑아 오랜만이야!

지난 주말인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대축제에서 마스코트 반다비와 수호랑이 시민을 반겼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 흘러갑니다. 1년 만에 평창동계올림픽 최고 스타들을 만난 시민들도 즐거워합니다. 반다비야, 수호랑아 오랜만이야~.

"우리는 수호랑, 반다비 입니다"
"우리는 수호랑, 반다비 입니다"
"오랜만이죠? 반가워요."
"오랜만이죠? 반가워요."
같이 사진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내 마음속에 저장”
“내 마음속에 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