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M'에 일본 유명 성우진이 참여했다.
메인 캐릭터 원작 성우진이 그대로 등장한다. '나코루루' 역을 맡은 '나카하라 마이' 외에 '하오마루' 역 '나카무라 다이키', '타치바나 우쿄'역 '야노 에이지'가 출연한다.
조이시티는 사무라이 쇼다운 M 배경인 일본 에도 시대 감성을 살리고 각 캐릭터들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일본어로 더빙을 진행했다.
사무라이 쇼다운 M은 90년대 대전 액션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IP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모바일 게임이다. 중국 출시 후 위챗 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