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 속 정국...2월 임시국회 어떻게 되나

문희상 국회의장이 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만나 2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2월 국회 개최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이 내리는 눈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