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테크플러스 새 대표에 장지영 전자신문 부장 발행일 : 2019-02-19 13:33 지면 : 2019-02-20 28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테크플러스는 19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장지영 전자신문 전 미래산업부장을 선임했다. 테크플러스는 전자신문과 네이버 합작회사로 네이버 메인페이지 '테크판'을 운영한다. 장 대표는 전자신문에서 통신방송산업부장, 정보과학부장, 성장산업부장, 미래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기업반도체방송장지영전자신문테크플러스통신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