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본지 박은석 차장, 황정우 기자의 '접전이 시작됐다(2월 12일자 5면)'를 제209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346만5239명이 '김용균'으로 산다>,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다시 '희'<喜>>, 피처부문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공간을 열다, 공감을 얻다> 등이 선정됐다. 제209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