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모바일 게임'삼국대난투', 사전 예약 시작

네오위즈 신작 모바일 게임'삼국대난투', 사전 예약 시작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가 서비스하고 디디디게임이 개발한 모바일 신작 '삼국대난투'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삼국대난투는 삼국 시대 장수들을 수집, 육성하는 2D 횡스크롤 캐주얼 RPG다. 도트 디자인 그래픽으로 레트로 감성을 담아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친근감을 더했다.

정식 서비스에는 장수 60명이 등장한다. 총 280여개 스테이지를 갖춘 시나리오 모드, PvP 모드 '관문대전',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요일던전' 등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