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108년 된 '클래식카'를 만나다

[기자의 일상]108년 된 '클래식카'를 만나다

1911년 푸조가 생산한 '타입 139 A 토르피도'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문을 연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에 전시돼 있습니다. 100년 이상 잘 보존해 온 클래식카를 직접 보니 자동차 변천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만큼 보고 즐기는 문화의 발전도 기대합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