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일상]108년 된 '클래식카'를 만나다 발행일 : 2019-02-27 09: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911년 푸조가 생산한 '타입 139 A 토르피도'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문을 연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에 전시돼 있습니다. 100년 이상 잘 보존해 온 클래식카를 직접 보니 자동차 변천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만큼 보고 즐기는 문화의 발전도 기대합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기자의 일상시트로엥자동차클래식카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