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멀스(공동대표 민용재, 임종균)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2019 스포엑스)VR 특별관에 참가한다.
2019 스포엑스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스포츠 레저 산업 종합 전시회다. 헬스, 뷰티, 레저 등 분야에서 48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원이멀스는 활동량이 많은 게임인 '마이타운: 다이어트 스매싱'과 '마이타운:좀비'를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임종균 원이멀스 대표는 “마이타운: 좀비는 멀티플레이 비중이 70%”라며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이용자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